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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자대표회의8

아파트 방화문 하자, 문짝만 교체해도 될까? 전체교체 vs 부분교체 판결 정리 아파트 방화문 하자보수 시 문틀·몰딩까지 전체 교체해야 하는지, 문짝만 교체해도 되는지를 다룬 최신 판결을 분석합니다. KS 성능기준과 판단 근거, 실무 체크포인트까지 정리했습니다.방화문에 하자가 생기면 문틀·필름·몰딩까지 통째로 재시공해야 한다는 게 그동안의 일반적인 판단이었다. 그런데 최근 판결에서는 문짝만 교체하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한 사례가 나왔다.1. 사건의 기초 사실이 사건은 시공사의 오시공·미시공·부실시공·변경시공으로 인해 아파트 내부와 외부에 여러 하자가 발생했고, 그로 인해 기능상·안전상 문제가 생기자 입주민들이 손해배상을 청구한 사안이다. 시공사는 일부 세대에 대해 하자보수공사를 이미 진행했지만, 보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하자가 남아있는 상태였다.여러 하자 항목 중에서도 이번 .. 2026. 8. 25.
아파트 하자소송 기준도면, 준공도면일까 착공도면일까 (대법원 판례) 아파트 하자소송에서 하자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도면이 준공도면인지 착공도면인지 정리합니다. 대법원 2012다18762 판결의 6가지 판단 이유와 착공도면이 예외적으로 기준이 되는 경우까지 실무자를 위해 분석했습니다.아파트가 설계도면과 다르게 지어졌다고 해서 무조건 하자가 되는 건 아니다. 대법원은 하자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을 원칙적으로 "준공도면"으로 못박았다.1. 설계도면, 사실은 3가지가 있다아파트 하자소송에서는 "설계도와 다르게 지어졌는가"가 핵심 쟁점이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설계도'에는 성격이 전혀 다른 세 가지 도면이 있다.사업승인도면: 사업주체가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을 받기 위해 사업계획승인권자에게 제출하는 기본설계도서. 대외적으로 공시되지 않는다.착공도면: 착공신고 시 제.. 2026. 8. 25.
아파트 10년차 균열 하자소송, 후행소송에서 패소하는 이유 (판례 분석) 선행 하자소송에서 배상받은 아파트가 10년차에 다시 균열로 후행소송을 제기했지만 패소한 실제 판례를 분석합니다. 신규 균열 입증책임, 하자담보책임기간, 입주자대표회의 대응법까지 정리했습니다. 10년 넘게 산 아파트에 새로 균열이 생겼다면 하자보수를 다시 청구할 수 있을까? 최근 판결은 "이미 배상받은 부위에서 다시 생긴 균열은 새 하자임을 입증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1. 사건 개요 : 선행소송은 이겼는데, 후행소송은 왜 졌을까2005년 4월 사용승인을 받은 A아파트(6개동 420세대)의 입주자대표회의는 2006년 8월, 건설사와 보증사를 상대로 하자보수금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 소송은 건설사·보증사가 연대하여 6억 7천만 원을 지급한다는 내용의 강제조정으로 마무리됐다.문제는 그 이후였.. 2026. 8. 25.
조경 고사목 하자, 공동주택 하자소송에서 다투는 기준 조경 고사목 하자, 공동주택 하자소송에서 다투는 기준조경 고사목 하자는 공동주택 하자소송에서 자주 문제 되는 감정 항목입니다. 단지 내 수목, 잔디, 식재 누락, 규격불량 등은 규모에 따라 보수비가 크게 산정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조경수는 생명체이므로 고사 사실만으로 곧바로 시공상 하자라고 단정하기 어렵고, 고사 기준과 원인, 담보책임기간, 유지관리 상태를 함께 살펴야 합니다.핵심 요약조경수 고사는 일반적으로 수관부 가지의 고사 정도, 생육 상태, 현장 확인 자료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유지관리 소홀, 병충해, 인위적 훼손, 천재지변 등이 원인이라면 시공상 하자로 보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현행 공동주택관리법령상 조경공사의 담보책임기간은 3년으로 확인되나, 과거 준공 단지는 당시 적용 법령을 별도로 검토해.. 2026. 7. 13.
하자심사·분쟁조정 대응, 하자소송 전 반드시 확인할 절차 하자심사·분쟁조정 대응, 하자소송 전 반드시 확인할 절차하자심사 분쟁조정은 공동주택 하자소송 전 단계에서 자주 활용되는 절차입니다. 입주자나 입주자대표회의가 곧바로 소송을 제기하기보다 하자심사·분쟁조정위원회에 하자 여부 판단이나 보수 범위 조정을 신청하는 경우가 늘고 있어, 사업주체도 초기 단계부터 적극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핵심 요약하자심사는 해당 항목이 하자인지 여부를 판단하는 절차입니다.하자판정에 이의가 있으면 판정서 송달일부터 30일 이내 이의신청을 검토해야 합니다.하자판정 후 보수의무나 보수계획 통지 등을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 문제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분쟁조정은 하자보수 범위, 방법, 비용 등에 관해 조정을 시도하는 절차입니다.조정안은 30일 이내 수락 여부를 통보해야 하며, 기간 내.. 2026. 7. 3.
하자소송에서 하자보수완료확인서,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 하자소송에서 하자보수완료확인서, 어디까지 활용할 수 있을까하자보수완료확인서는 공동주택 하자소송에서 사업주체가 이미 하자보수를 이행했다는 점을 설명하는 중요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다만 확인서가 있다는 사정만으로 이후 제기되는 모든 하자보수에 갈음한 손해배상청구가 당연히 배척되는 것은 아니므로, 확인서의 작성 주체와 내용, 권한, 보수 범위를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합니다.핵심 요약하자보수완료확인서는 보수 이행 사실을 입증하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다만 보수 후 재발한 하자나 새로 발견된 하자에 대한 책임까지 당연히 면제하는 문서로 보기는 어렵습니다.하자보수종결합의서가 있더라도 입주자대표회의가 구분소유자의 권리 처분 권한을 위임받았는지 확인해야 합니다.확인서와 보수 이력은 책임제한, 보수범위 축소, .. 2026.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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